부대의만행과 마루타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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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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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10월 27일에는 난징[남경]의 1644 세균전 부대와 함께 중국(China) 닝보[영파]에 페스트균을 대량 살포하여 100명 이상을 사망하게 하였고, 1941년 봄에 후난성[호남성]의 한 지역에 페스트 벼룩을 공중 살포하여 중국(China)인 400여 명을 희생시켰다. 특히 이 작전을…(skip)
부대의만행과 마루타실험
부대의만행과 마루타실험에 대한 글입니다.
1936년 만주 침공 시 하얼빈 남쪽 20km 지점에 설립한 세균전 비밀연구소로 출발하였으며. 당시 방역급수부대로 위장하였다가 1941년 만주 731부대로 명칭을 바꾸었다. 1936년에서 1945년 여름까지 전쟁포로 및 기타 구속된 사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각종 세균experiment(실험)과 약물experiment(실험) 등을 자행했다.
1947년 미 육군 조사관이 도쿄[동경]에서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1936년부터 1943년까지 부대에서 만든 인체 표본만 해도 페스트 246개, 콜레라 135개, 유행성출혈열 101개 등 수백 개에 이른다. 설립 당시의 사령관은 1930년대 초 유럽 시찰을 통해 세균전의 효용을 깨닫고 이에 대비한 전술을 적극 주창한 사람은 세균학 박사 이시이 시로[석정] 중장(중장)이다.
1. ‘731부대’에 대한 이해
2. ‘731부대’의 창설배경
3. 731부대의 만행
(1) 생체experiment(실험)
(2) 생물학 experiment(실험)
(3) 세균무기의 개발
4. 패전 직후의 ‘731부대’
5. 끝나지 않은 진실 규명
【참고 자료(資料)】
1. ‘731부대’에 대한 이해
731부대는 제2차 세계대전 때 日本 이 중국(China)의 하얼빈[합이빈]에 주둔시켰던 세균전 부대로 중국(China) 헤이룽장성[흑룡강성] 하얼빈에 있던 일제 관동군 산하 세균전 부대이다. 생체experiment(실험)의 내용은 세균experiment(실험) 및 생체해부experiment(실험) 등과 동상 연구를 위한 생체냉동experiment(실험), 생체원심분리experiment(실험) 및 진공experiment(실험), 신경experiment(실험), 생체 총기관통experiment(실험), 가스experiment(실험)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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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공학기술
부대의만행과 마루타실험에 대한 글입니다. 부대 예하에는 바이러스·곤충·동상·페스트·콜레라 등 생물학 무기를 연구하는 17개 연구반이 있었고, 각각의 연구반마다 마루타라고 불리는 인간을 생체experiment(실험)용으로 사용했다.일본731부대의만행과마루타실험 , 부대의만행과 마루타실험공학기술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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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또한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만행의 흔적을 없애기 위해 살아남은 150여 명의 마루타들까지 모두 처형한 것으로 알려졌다.
1940년 이후 해마다 600명의 마루타들이 생체experiment(실험)에 동원되어 최소한 3,000여 명의 한국인·중국(China)인·러시아인·몽골인 등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된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