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보통의 언어들 [독서 감상문(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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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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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작가에게는 슬픔도 하나의 언어다 슬픔이 어떤 종류이고, 어떻게 슬픈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아프고 괴롭고 외로운 말들. 서러움과 서글픔은 내게 슬픔의 하위감정이다. 도서 선택이유, key point(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느낀점, 시사점 등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해 봤습니다. .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김이나 작가의 [보통의 언어들]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 중 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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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언어들, 관계의 언어, 감정의 언어, 자존감의 언어, 선을 긋다, 살아남다, 김이나 작사가
[목 차]
4. 본 도서를 읽고나서 느낀점
다.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본 문 내 용]
5. 본 도서의 시사점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설명
실망이라 함은 바라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상한 마음을 뜻한다. 도서 선택이유,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느낀점, 시사점 등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해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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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언어들 [독서 감상문(report)]
실망과 선을 긋다는 작가의 분류에 따르면 관계의 언어에 속하는데 그 언어를 가지고 이리 저리 생각해 보면 위와 같은 結論에 이르게 되니 어떤 사람으로부터 실망하는 것, 그리고 누군가가 나로 인해 실망하는 것, 어떤 사람과의 관계에 선을 긋는 것을 그리 힘들어 할 필요는 없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실망은 결국 상대로 인해 생겨나는 감정이 아닐것이다.
그러니까 선을 긋는 건, 여리고 약한 혹은 못나고 부족한 내 어딘가에 누군가 닿았을 때 나의 이곳은 이렇게 생겼어라고 고백하는 행위다.
김이나 작가의 [보통의 언어들]이라는 책을 읽고쓰기 나서 독서 감상문(report)을 작성해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즉 슬픔이 집이라면 서러움과 서글픔은 그 안에 있는 작은 방 같은 거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건 상한 마음이 아니라 바라던 일이다.